흐트러진 하루, 마음 정리 하는 글 2025년 02월 01일 책상 위 수첩을 펼쳐놓고, 할 일 목록을 채워가던 손이 잠시 멈췄다. 수면 점수가 60점 아래로 떨어진 날. 이미 흐트러질 대로 더 보기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