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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속도로, 나만의 방식으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


2024-12-29 (일)
2024-12-29. 팔 어깨, 1kg으로 운동. 증량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 중. 팔, 어깨, 허벅지, 종아리, 외복사근 맨날 미루던 눈바디 사진들, 이제 차근차근 올려야지.

2025-02-01 갓생 로그: 아침이 망했다고 하루가 망하진 않아
※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 와~ 수면점수 어디까지 더 떨어지나 보자. 어제 오후, 졸음을 쫓겠다고 커피를 마셨다. 여행 후유증 때문인지 낮부터 몸이 나른했으니까. 그런데 그 한 잔이 밤을 망쳐놓을


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
※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 이 소설은 크리스토퍼의 시선으로 진행되며, 그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이야기의 형식에도 반영된다. 일반적인 소설처럼 1장, 2장, 3장 순서로 진행되지 않고, 2장, 3장, 5장, 7장…처럼 소수로만

2025-01-31 갓생 로그: 다시 현생으로
※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 어제 여행의 여파로 너무 피곤해서 씻고 누운 다음, 3분만 이따가 눈 뜨고 워치 찬 다음 다시 자야지- 했는데 그대로 잠 들어버렸다. 그래서 수면 기록이

2025-01-29 갓생 로그: 엄마랑 동해 여행 (1일차) 🏞️
※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 ⸙ 출발 전날 밤, 긴장이 돼서 잠이 오지 않았다.해외여행도 아니고, 차 끌고 서너 시간만 가면 되는 여행이라 뭐 못 챙긴 거 있으면 거기서 사도

2025-01-28 갓생 로그: 공포영화 후유증👻
※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 어제 수면 무슨 일이야!–는 아래 하루 여담에서 설명하겠다. 한 문장으로 요약 하자면 ‘공포 영화 후유증 😱‘ ※ 하루 한끼는 채소와 고기 듬뿍 넣은 저속노화

2025-01-27 갓생 로그: 한가한 연휴🌅
※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 간만에 정말 잘 잤다. 수면 시간이랑 점수가 매일 이랬으면 좋겠으련만. ⸙ 간만에 길게 잤는데도 수면점수가 90점을 넘기지 못했다. 어제 자기 전에 또! 마셨거든. 두유를.

2025-01-26 갓생 로그: 잠시 멈췄던 프로젝트 다시 진행▶️
※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. 어제 엄마 집에 간다고 찬바람 좀 쐬었더니 몸에 무리가 갔나보다. 곤히 잘 잤다. 간만에 마음에 드는 수면 시간과 수면 점수. ※ 하루 한 끼는